알림
뒤로
알림 설정
뒤로
더보기
게시물 알림
내 글 반응
내가 작성한 게시물이나 댓글에 다른 사람이 댓글이나 답글을 작성하면 알려줍니다.
공지사항
사이트에서 보내는 중요한 공지를 실시간으로 알려줍니다.
  • Alarm
    프로필 이미지
  • 정보 수정 로그아웃
    프로필 이미지
    로그인이 필요합니다.
  • HOME
  • MAGAZINE
  • BLOG
  • ARTWORKS
    • DESIGN
    • DIGITAL ART
    • CARTOON
  • BREWERY ARCHIVE
    • 서울
    • 경기
    • 인천
    • 부산
    • 대구
    • 대전
    • 울산
    • 경북
    • 경남
    • 전북
    • 전남
    • 충북
    • 충남
    • 강원
    • 제주
nurukers
  • HOME
  • MAGAZINE
  • BLOG
  • ARTWORKS
    • DESIGN
    • DIGITAL ART
    • CARTOON
  • BREWERY ARCHIVE
    • 서울
    • 경기
    • 인천
    • 부산
    • 대구
    • 대전
    • 울산
    • 경북
    • 경남
    • 전북
    • 전남
    • 충북
    • 충남
    • 강원
    • 제주
LOGIN
REGISTER

site search

누루커스는 한국술 콘텐츠를 다룹니다. 디자인, 광고, 매거진, 쌩뚱맞은 기획 협업이 제일 재밌습니다. 문의 주세요~

nurukers
  • HOME
  • MAGAZINE
  • BLOG
  • ARTWORKS
    • DESIGN
    • DIGITAL ART
    • CARTOON
  • BREWERY ARCHIVE
    • 서울
    • 경기
    • 인천
    • 부산
    • 대구
    • 대전
    • 울산
    • 경북
    • 경남
    • 전북
    • 전남
    • 충북
    • 충남
    • 강원
    • 제주
LOGIN
REGISTER

site search
MENU
nurukers
site search
HOME
MAGAZINE
BLOG
ARTWORKS
BREWERY ARCHIVE
  • 전체
  • PLACE
  • COLUMN
  • PEOPLE
검색
공지 COLUMN 한국엔 술집이 없다
ⓒunsplash@atharva_tulsi 영혼을 쏟아 붓고 뇌가 텅 비어 버린 밤, 홀로 귀가하다 보면 딱 한 잔이 그리워질 때가 있다.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가만히 앉아서
0
2
누루커스
2020-12-08 조회 169
공지 COLUMN 티 브랜드를 통해 본 한국술 마케팅 방향 #3 게임 체인저
타바론(Tavalon) 재미교포 존 폴 리(John-Paul Lee)가 2005년 뉴욕 맨해튼에 설립한 타바론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세련되고 혁신적인 티 브랜드다. 극도로
0
2
누루커스
2020-11-22 조회 171
공지 COLUMN 티 브랜드를 통해 본 한국술 마케팅 방향 #2 유럽의 강자들
전 세계 차의 기원은 중국이다. 아편전쟁을 비롯해 여러가지 문제들로 중국과 무역이 힘들어진 영국이 몰래 푸젠성의 차나무를 자국의 식민지였던 인도에 가져다 심으면서 유럽차 역사가
0
2
누루커스
2020-11-13 조회 189
공지 COLUMN 티 브랜드를 통해 본 한국술 마케팅 방향 #1
한국술은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그간 고초(?)를 많이 겪은 탓에 이제야 성장기에 들어섰다. 새로운 양조장들이 선보이는 창의적이고 품질 좋은 술들은 업계에 신선함을 더하고 소비자들
0
0
누루커스
2020-11-09 조회 206
공지 PLACE 도깨비양조장ㅣ도깨비 방망이 같은 술
©nurukers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한 남한강은 충주호에 들러 숨을 고르고 양평에서 북한강과 만나 서울까지 곧장 내달린다. 반도를 가로질러 서해바다까지 나아가는 기
0
0
누루커스
2020-10-27 조회 493
공지 PLACE 두술도가ㅣ좋아서 빚는 술
©nurukers 1995년 문경군과 점촌시가 통합되어 문경시가 탄생했다. 시내엔 여전히 점촌이라는 지명이 남아있는데, 그곳 토박이인 지인이 이르기를 점처럼 작은
0
0
누루커스
2020-10-24 조회 566
공지 COLUMN 종이술병 시대
영국의 주류회사 디아지오가 자회사인 조니워커의 술병을 2021년부터 종이로 바꾼다고 한다. 위스키의 영롱한 빛깔은 심리적인 만족감을 주고 품질에 대한 믿음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효
0
0
누루커스
2020-10-20 조회 342
공지 PLACE 양촌양조ㅣ100년의 술, 미래의 술
ⓒ nurukers 양조장 가는 길 논산하면 한국 사람 모두 공통된 장면을 떠올린다. 육군훈련소. 입소하는 젊은이와 눈물 흘리는 가족들. 그 이미지가 너무 강렬한지라 다른 정보들
0
0
누루커스
2020-10-09 조회 188
공지 PEOPLE "전통주의 단점이 장점이 되는 시대" 가양주연구소를 찾아서
우리술을 배울 수 있는 곳. 어디가 있을까. 시골 어디에 숨어있는 양조장, 오래된 건물, 시큼한 알콜내가 떠오른다. 괴짜같은 명인이 호통을 치며 술 담는 법을 가르쳐줄 것만 같다.
0
0
누루커스
2020-09-07 조회 368
공지 COLUMN 배에도 막걸리를 허하라!
잭스패로우와 럼주. 제 사진은 아닙니다 ⓒ Walt Disney Pictures 항해사 이력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꽤나 독특한가보다. 3년 간 배를 탔다고 하면 만나는 사람 대부
0
0
누루커스
2020-08-26 조회 208
공지 COLUMN 영화 페어링 #4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_나만의 전통주 칵테일
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술은 무엇인가요? 좋아하는 요리는요? 환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술과 음식의 페어링은? 스스로에게 물어본다. 꼭 술과 음식을 떠나서 내 취향을 안다는 건 중요한
0
0
누루커스
2020-08-18 조회 224
공지 COLUMN 더스틴의 한국술 방랑기|기본적인 페어링 Part 1.1
와인, 맥주, 한국 술, 무엇이든지 간에 소믈리에의 기본적인 업무 중 하나는 음식과 술을 페어링 하는 것이다. 페어링에는 어떤 룰이 있으며 어떻게 발현되는가? ‘좋은
0
0
누루커스
2020-08-11 조회 261
공지 COLUMN 영화 페어링 #3 킹덤 -얼음 막걸리
현실의 고민들을 모두 잊을 수만 있다면?! 영원히 회피하자는 게 아니다. 물론 그럴 수도 없다. 코로나에 이어 폭염이 오더니, 지금은 폭우가 쏟아진다. 대체 왜 이럴까. 잠시라도
0
0
누루커스
2020-08-08 조회 162
공지 PLACE 한강주조ㅣ서울다운 막걸리, 술다운 막걸리
한강주조 가는 길 지친 서울살이를 위로해주는 건 역시 한강이다. 아무말 없이 흐르는 한강을 보고 있으면 그저 위로가 된다. 가끔은 꼭 한강을 찾아햐 하는 이유다. 2호선 성
0
0
누루커스
2020-08-03 조회 761
공지 COLUMN 주모는 맥주를 팔지 않는다
최근 한국 축구팬들의 최대 관심사는 단연 손흥민 선수. 몇 달 전 손흥민 선수가 무려 70m를 단독 드리블하여 8명의 수비를 제치고 성공시킨 원더골은 BBC 선정 올해의 골을 수상
0
0
누루커스
2020-07-30 조회 324
공지 COLUMN 레나트의 독일 막걸리|첫 시도
[deutsch unten] 두 번째 한국행은 2015년 중순이었다. 독일에 귀국한 지 얼마되지 않아 인턴십을 하러 또 서울로 향했다.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막걸리와 한국의
0
0
누루커스
2020-07-23 조회 283
공지 COLUMN 영화 페어링 #2 왜 한국영화엔 한국술이 없을까?
한국술을 다루는 한국 영화나 드라마를 떠올려본다. 정말이지 한국 전통주를 소재로 한 작품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된다. 페어링이란 단어를 시리즈의 타이틀에 사용한 건 그래서
3
0
누루커스
2020-07-21 조회 254
공지 COLUMN 더스틴의 한국술 방랑기|의미에 대해
[English below] 전통주 소믈리에는 문자 그대로 ‘traditional alcohol sommelier’ 라고 해석하지만, 제발 그것보다 더 나
4
0
누루커스
2020-07-15 조회 691
공지 COLUMN 베를린에서 나는 왜 한식을 먹는가
베를린 ⓒ서다희 연어에게만 회귀 본능이 있는 것이 아니다. 고향을 향해 펄떡이며 강물을 거슬러 오르는 연어처럼 나의 입맛 또한 뿌리를 찾아 헤맨다. 하필이면 이곳, 베를린에서 말
5
0
누루커스
2020-07-07 조회 367
공지 COLUMN 퇴사 후 첫 주말, 나를 위로하는 ‘혼막’
‘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’ 10년도 더 된 CF에서 나온 한마디가 온 미디어를 뒤흔들던 때가 있었다. 그래서일까. 저 말처럼 훌쩍 어디로 떠나야만 진정
6
0
누루커스
2020-07-02 조회 220
검색
  • Previous
  • 1
  • 2
  • Next

nurukers

nurukers@gmail.com

seoul, Korea

Copyright ⓒ 2021 nurukers All rights reserved.
  • CONTACT
  • ABOUT
  • 이용약관
  • 개인정보처리방침